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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고되지만 만족할 만한 일정이었다.
나의 하루는 내 생각과 계획대로 움직이고 있으며, 지금 당장 내가 원하는 것이 눈에 들어 오지 않거나, 손에 들어오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 진다.
그러기에 항상 느긋하게 여유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보며, 현실을 살아간다. 하루가 길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다.
항상 무언가에 매진하고 몰두 하고 있으며, 결과가 내가 만족하는가에 기준으로 모든 걸 해와서 그런가 보다. 내가 만족하고 고객이 만족해야 좋은 성과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건가...
오늘은 내가 원하던 결과들을 얻었고,
내일은 또 다른 즐거운 하루가 선사 될 것 같고,
그래서 내일은 일찍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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